[로컬세계 = 맹화찬 기자] 부산 남구 여성단체협의회 후원회는 지난 24일, 남구 보훈회관에서 남구 내 8개 보훈단체에 150만 원 상당의 성품을 전달했다.
이날 전달식에는 박재범 남구청장과 남구 여성단체협의회 후원회 회원, 남구보훈단체협의회 박종식 회장을 비롯한 8개 보훈단체 관계자 등 15명이 참석했다.
이번 성품은 두유, 파이, 과자 등 간식류로 구성됐으며, 관내 8개 보훈단체 회원들에게 순차적으로 전해질 예정이다.
안정애 남구 여성단체협의회 후원회장은 “나라를 위해 헌신하신 국가유공자와 보훈 가족에게 조금이나마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싶어 성품을 마련했다.”라며 “앞으로도 지역 사회의 어려운 이웃과 보훈 가족을 위한 나눔을 꾸준히 실천하겠다.”라고 말했다.
박재범 남구청장은 “국가를 위해 헌신하신 보훈 대상자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는 뜻깊은 자리다.”라며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남구 여성단체협의회 후원회에 감사드리며, 남구에서도 보훈 가족의 예우와 복지 향상을 위해 더욱 세심하게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남구 여성단체협의회 후원회는 지역 사회 나눔과 봉사 활동을 꾸준히 실천하며 이웃과 함께하는 따뜻한 공동체를 만드는 데 앞장서고 있다.
맹화찬 기자 a5962023@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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