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통시장 활성화와 나눔 문화 확산 계기
[로컬세계 = 맹화찬 기자]지역 전통시장 문화공연을 통해 마련된 성금이 어려운 이웃을 돕는 뜻깊은 나눔으로 이어졌다.
부산 북구는 6일 구포시장 상인회와 음악세상이 북구청을 방문해 이웃돕기 성금 900만 원을 기탁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 성금은 2025년 한 해 동안 구포시장 문화공연장에서 진행된 이웃돕기 모금 음악 공연을 통해 마련됐다.
지역 가수들이 참여한 공연은 전통시장을 찾은 주민들에게 문화 향유 기회를 제공하고, 시장에 활력을 불어넣으며 나눔의 의미를 확산시키는 계기가 됐다.
오태원 북구청장은 “지역사회를 위한 따뜻한 나눔에 동참해 주신 상인회와 음악세상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전통시장 활성화와 함께 이웃과 더불어 살아가는 온정 넘치는 지역사회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문화와 나눔이 결합할 때, 지역 공동체는 더욱 따뜻해진다. 전통시장 공연이 주민과 상인을 잇는 또 하나의 다리가 됐다.
로컬세계 / 맹화찬 기자 a5962023@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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