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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신욱 통계청장이 13일, 대전시 중구에 위치한 '2019 가구주택기초조사' 콜센터를 방문해 진행 현황을 파악하고 상담사를 격려하고 있다.
이달 6일부터 25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조사는 인구주택총조사 및 농림어업총조사를 위한 조사구 설정, 등록 센서스 품질개선, 준주택(오피스텔, 고시원 등)의 모집단 자료 수집 등 가구와 주택에 관한 기초정보를 파악하는 것을 목적으로 매 5년마다 실시된다.(사진=통계청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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