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일 제주축산농협 아라종합타운에서 열린 ‘제2회 ‘EGG DAY’ 지정 기념식‘행사에서 맹석인 서울농협본부장(왼쪽 일곱번째부터), 정성진 한국양계농협 조합장, 이춘협 제주농협본부장, 천창수 제주축협 조합장 등이 ‘8월8일 에그데이’ ‘계란 두알, 건강 두배! 행복 두배’ 등 손팻말과 ‘목계촌’ 달걀을 들고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로컬세계 = 지차수 기자] 한국양계농협(조합장 정성진)은 계란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고 계란 소비 활성화를 통해 양계농가에 힘을 보태기 위해 지난 8일 제주축산농협 하나로마트 아라지점에서 『EGG DAY』 행사를 개최했다고 10일 밝혔다.
『EGG DAY』는 숫자 8이 계란 두 알이 나란히 놓인 모습을 닮았다는 점에서 착안해 매년 8월 8일을 계란의 날로 지정한 것으로, “계란 두 알, 건강 두 배! 행복 두 배!”라는 슬로건을 통해 계란의 영양학적 가치와 건강한 식문화의 중요성을 알리고 있다. 또한 국가적 기념일 지정 선정에 대한 계획도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올해 행사는 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로 개최되는 『EGG DAY』 행사로, 한국양계농협과 제주축산농협이 함께 제주지역 소비자들에게 계란의 우수성을 알리고 계란 소비 확대를 위한 다양한 홍보활동을 진행했다.
8일 제주축산농협 아라종합타운에서 열린 ‘제2회 ‘EGG DAY’ 지정 기념식‘ 행사에서 맹석인 서울농협본부장(왼쪽부터), 천창수 제주축협 조합장, 정성진 한국양계농협 조합장, 이춘협 제주농협본부장이 국내산 달걀 소비촉진에 힘쓸 것을 다짐하고 있다. 농협 제공
행사에는 농협서울지역 본부장, 농협제주지역 본부장을 비롯해 제주축산농협 조합장, 한국양계농협 이·감사 등이 참석하여 간단한 기념 컷팅식을 시작으로 『EGG DAY』의 의미를 알리는 자리를 마련했다.
이날 한국양계농협은 자체 준비한 계란 200캡슐을 행사장을 찾은 소비자들에게 증정했으며, 제주축산농협 하나로마트 아라지점에서도 선착순 소비자를 대상으로 판란 할인행사를 진행했다. 또한 한국양계농협 각 지점에서도 시중대비 40~50% 저렴한 가격으로 판란을 구매할수 있는 행사도 병행했다고 밝혔다.
계란은 단백질과 각종 영양소가 풍부하면서도 일상에서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는 대표적인 국민 식품인 만큼, 꾸준한 소비 확대는 국민 건강 증진뿐만 아니라 양계농가의 소득 안정과 국내 양계산업의 지속가능한 발전에도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한국양계농협은 이번 『EGG DAY』 행사를 계기로 계란의 우수성을 소비자들에게 적극적으로 알리는 한편, 앞으로도 소비자 참여형 캠페인과 계란 기부, 할인행사 등 다양한 소비촉진 활동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정성진 한국양계농협 조합장은 “계란은 우리 식탁에서 가장 친숙하면서도 영양가가 높은 국민 식품으로, 많은 국민들이 계란을 더욱 사랑하고 소비해 주시기를 바란다”며 “이번 EGG DAY가 계란의 우수성을 알리는 데 그치지 않고 어려움을 겪고 있는 양계농가에 힘이 되고, 국내 양계산업이 지속적으로 발전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어“한국양계농협도 앞으로 소비자와 생산자가 함께 상생할 수 있는 다양한 소비촉진 활동을 통해 계란 소비 확대와 양계농가의 소득 향상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지차수 기자 chasoo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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