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컬세계 = 맹화찬 기자]부산 북구는 오는 4일 정이있는 구포시장에서 개최되는 ‘제1회 구포데이(9·4day)’의 안전한 운영을 위해 1일 사전 현장 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날 점검에는 구청장을 비롯해 행사 관련 부서와 북부경찰서, 북부소방서 등 유관기관이 함께 참여해 행사장 전반의 안전관리 실태를 점검하고,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각종 안전사고에 대한 대응체계를 확인했다.
합동 점검단은 행사 무대 설치 공간, 관람객 동선, 푸드트럭 운영 공간, 긴급 상황 발생 시 대응방안 등을 중점적으로 살폈다.
특히 행사 당일 많은 인파가 몰릴 것에 대비해 경찰 인력과 행사장 안전관리 요원의 충분한 확보 및 배치 계획을 확인하고, 연일 이어지는 폭염에 따른 온열질환 예방 조치를 당부하는 등 사고 예방 대책을 철저히 점검했다.
아울러 북구는 행사 전야제부터 행사 당일까지 현장 상황을 수시로 확인하며 안전한 행사 운영에 만전을 기할 예정이다.
정명희 북구청장은 “행사 운영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무엇보다 안전”이라며 “안전사고 예방에는 지나침이 없다는 자세로 사전에 철저히 준비하여 구민이 안심하고 즐길 수 있는 행사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맹화찬 기자 a5962023@naver.com
[저작권자ⓒ 로컬(LOCAL)세계.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