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직위원회 구성 완료, 운영 완성도 높인다
군민 참여와 화합의 장으로 추진
[로컬세계 = 이남규 기자]전남 지역 생활체육 대회를 앞두고 대회 준비와 운영 체계를 정비하는 움직임이 시작됐다.
장성군은 지난 5일 군청 상황실에서 전라남도생활체육대축전 조직위원회 발대식을 열고 본격적인 준비에 착수했다. 조직위원회는 김한종 장성군수를 위원장으로, 부군수와 체육회장, 장애인체육회 상임부회장을 부위원장으로 구성됐으며, 유관기관장과 사회단체장, 언론인, 체육회 임원 등 총 23명이 참여한다.
올해 장성군에서는 △제21회 전라남도어르신생활체육대축전(5월 14~15일) △제38회 전라남도생활체육대축전(9월 12~14일) △전라남도장애인생활체육대회(10월 15~16일)가 순차적으로 개최된다.
지난해 전남체전과 전남장애인체전을 성공적으로 치른 경험을 바탕으로, 장성군은 대회 준비와 운영의 완성도를 높인다는 계획이다.
김한종 조직위원장은 “조직위원회를 중심으로 전남생활체육대축전의 성공적인 개최를 이끌고, 5만 군민과 함께 화합과 성장의 기회로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체계적 조직위 운영과 전년 경험을 기반으로 한 준비는, 대규모 생활체육대회가 지역 화합과 체육 활성화로 이어지는 중요한 계기가 될 전망이다.
로컬세계 / 이남규 기자 diskarb@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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