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컬세계 맹화찬 기자]인도네시아 관광청은 지난 12~16일 서울, 대전, 부산에서 관광객 유치 및 관광업 관계자들의 네트워크 형성과 정보 교류를 위한 인도네시아 세일즈 미션 행사를 개최했다.
![]() |
또한 지난 6월 8일부터 11일까지 일산 킨텍스에서 개최된 하나투어 박람회에는 일반인 대상으로 인도네시아 주요 관광지를 홍보했다.
최근 TVN의 예능 프로그램 '윤식당'의 영향으로 인도네시아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촬영지인 길리트라왕안섬은 롬복에서 보트로 10분이면 도착하는 작은 섬으로 항공업계에서는 롬복으로 가는 전세기 취항을 모색 중에 있다.
![]() |
세일즈 미션 개최를 위해 부산을 방문한 인도네시아 관광부아시아 태평양 지역 담당 빈센트저마누 (Vinsensius Jemadu) 국장은 “정부와 관광업계가 합심하여 한국인 최다 방문 해외관광지 10위안에 진입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 |
[저작권자ⓒ 로컬(LOCAL)세계.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