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컬세계 = 김의준 기자] 부산 금정구는 금정산성의 자연과 역사·문화 자원을 활용한 야간 체류형 관광프로그램 '요즘N금정캠핑'을 오는 8월과 9월 총 2회 운영하고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7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최신 캠핑 흐름을 반영한 체류형 관광 콘텐츠를 통해 금정산성의 관광 매력을 높이고, 관광객의 체류시간을 늘려 지역경제를 활성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첫 번째 프로그램인 ‘산귀: 산의 목소리’는 오는 29일부터 30일까지 금정산성광장에서 열린다.
12세 이상 가족과 소규모 팀 등 100여 명을 대상으로 ▲공포 체험 ▲특수분장 ▲심야 팟캐스트 라이브 ▲새벽 미션 트레킹 등 미스터리 이야기를 기반으로 한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참가자들은 산속에서 들려오는 의문의 목소리를 따라 미션을 수행하는 이야기 속 주인공이 돼 금정산성의 자연과 전설을 오감으로 체험하고, 긴장감과 재미가 어우러진 색다른 여름밤을 즐길 수 있다.
김의준 기자 mbc471125@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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