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컬세계 = 김의준 기자]부산 금정구는관내 성실납세자 가운데 전산 추첨으로 선정된 33명에게 구청장 감사 서한문과 금정문화회관 공연관람권을 1인당 2매씩 총 66매 지급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지원은 '금정구 성실납세자 등 예우 및 지원에 관한 조례'에 따라 추진됐으며, 금정구는 지난 5일 세무1과에서 표준지방세정보시스템을 활용해 대상자를 전산으로 무작위 추첨했다.
추첨 대상은 최근 3년 동안 매년 200만 원 이상의 구세를 납부 기한 내 전액 낸 구민 2,023명이다. 금정구는 추첨 과정의 공정성과 투명성을 확보하기 위해 관련 절차를 철저히 관리했다.
선정된 성실납세자에게는 금정문화회관 기획 공연 '금정의 편지' 관람권 2매가 지급된다. 관람권의 총액은 1인당 6만 원으로, 3만 원권 2매로 구성됐다.
금정구는 이번 지원을 통해 어려운 경제 여건 속에서도 지방세를 성실하게 낸 구민에게 감사의 뜻을 표하고, 공연 관람을 통해 일상에 활력을 더하는 건전한 여가 활동을 지원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윤일현 금정구청장은 “지역사회를 위해 성실하게 납세 의무를 다해 주신 구민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라며 “앞으로도 성실납세자가 자긍심을 느낄 수 있는 다양한 예우와 지원을 이어가고, 건전한 납세 문화를 확산해 지방재정의 안정성을 높이겠다”라고 말했다.
김의준 기자 mbc471125@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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