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페인 시체스 배경, 영화적 서사 담은 캠페인으로 ‘뉴 헤리티지 컬렉션’ 선보여
■린넨 셔츠·텍스쳐드 스웨터·인밴드 팬츠 중심… 일상과 여행 경계 허무는 SS 스타일링 제안
신성통상 올젠 2026 SS 시즌 캠페인
[로컬세계 = 지차수 기자] 신성통상(대표 염태순)의 트래디셔널 감성 토털 캐주얼 브랜드 올젠(OLZEN)이 2026년 SS(봄·여름) 시즌을 맞아 ‘ENDLESS SUMMER(끝나지 않을 여름)’ 캠페인을 공개했다.
이번 캠페인은 스페인 지중해 해변 도시 시체스를 배경으로, 낯선 도시에서 시작된 한 남녀의 우연한 만남을 한 편의 영화처럼 담아냈다. 누구나 한 번쯤 상상해본 여행지에서의 낭만적 순간과, 시간의 결이 더해져 깊어진 인물들의 태도와 라이프스타일을 통해 올젠이 지향하는 ‘웰에이징(Well-aging)’을 구현했다.
올젠은 이번 캠페인을 통해 '뉴 헤리티지(New Heritage)' 콘셉트의 2026 SS 컬렉션을 선보인다. 유행을 앞세우기보다 오래 입을수록 가치가 쌓이는 헤리티지 클래식을 바탕으로, 편안함과 단정함을 균형감 있게 담은 컬렉션이다. 일상과 여가, 여행의 경계가 흐려지는 라이프스타일 변화를 반영해 출근부터 일상, 여행까지 폭넓게 활용할 수 있는 실용적 스타일로 구성했다.
신성통상 올젠 2026 SS 시즌 캠페인 신성통상 제공
캠페인을 통해 선보이는 26SS 시즌 주력 아이템은 봄·여름철 쾌적한 착용감을 강조한 니트·린넨 셔츠·텍스쳐드 스웨터와 인밴드 팬츠다. 긴팔과 반팔로 구성된 다양한 린넨 셔츠 라인업, 냉감 소재의 쿨 티에리 티셔츠, 패턴 스웨터와 빈티지 감성의 레더 재킷까지 더해 감각적인 레이어드 스타일링을 선보인다.
특히 2024년 여성 라인 런칭 이후 남녀를 아우르는 토털 캐주얼 브랜드로 확장한 만큼, 코튼·리넨·데님 3가지 핵심 소재를 중심으로 남녀 커플 스타일링을 함께 제안하며 토털 캐주얼 브랜드로서의 면모를 강화했다.
올젠은 'Old-hand(노련함)'과 'Zenith(절정)'의 합성어로, 경험에서 비롯된 여유와 성숙함을 브랜드명에 담았다. 나이에 따라 자연스럽게 완성되는 태도와 분위기, 그에 어울리는 스타일을 제안하며 시간이 쌓일수록 깊어지는 멋을 추구한다. 이것이 올젠이 정의하는 '웰에이징(Well-aging)'의 가치다.
신성통상 올젠 관계자는 “이번 캠페인은 나이에 따라 자연스럽게 깊어지는 멋이라는 올젠의 브랜드 가치를 지중해의 여유로운 무드 속에서 감각적으로 풀어냈다”며 “한국인 체형에 맞춘 편안한 핏과 일상부터 여행까지 아우르는 스타일을 바탕으로, 완성도 높은 소재와 품질을 통해 SS 시즌 스타일링의 기준을 제시하고자 한다”고 말했다.
로컬세계 / 지차수 기자 chasoo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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