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컬세계 = 김의준 기자]부산시립해운대도서관은 다음 달 11일부터 20일까지 초등학생 3~6학년을 대상으로 어린이 영어 특성화 프로그램 ‘원어민과 함께하는 영어캠프’를 운영한다.
프로그램은 원어민과 함께 영어 그림책을 읽고 다양한 독서 체험활동에 참여하며 의사소통 능력과 독서에 대한 흥미를 높이도록 구성했다.
학년별 수준을 고려한 맞춤형 수업으로 자연스럽게 영어를 익히고 글로벌 역량을 키우는 기회를 제공할 전망이다.
영어캠프는 초등 3~4학년 대상 기초반(Beginner Class), 5~6학년 대상 심화반(Advanced Class) 등 2개 반으로 운영한다.
기초반은 영어 그림책을 활용한 스토리텔링, 그림 표현, 발표, 노래 부르기 등 영어독서 중심 활동을 진행한다. 심화반은 스토리텔링, 영어 게임, 스피킹 활동, 크래프트 체험 등 다양한 독서 연계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참가 신청은 오는 21일 오전 10시부터 부산시교육청 통합예약포털을 통해 선착순으로 접수한다. 자세한 사항은 해운대도서관 홈페이지를 참고하거나 유아어린이영어자료실로 문의하면 된다.
성소연 관장은 “이번 영어캠프가 어린이들이 원어민과 함께 영어를 즐겁게 배우고 다양한 독서 활동을 경험하며 영어에 대한 흥미와 자신감을 키우는 뜻깊은 시간이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김의준 기자 mbc471125@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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