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OAS 830% 달성·월 매출 최대 50배 성장… 단기 효율부터 장기 매출 기반까지 성과 입증
첫 집행 브랜드 538개 중 58.6%, 1년 내 재집행 선택… 지속 가능한 성장 모델로 자리매김
커머스 마케팅 솔루션 ‘챌린저스’ 운영사 화이트큐브가 커머스 캠페인 운영 데이터를 기반으로 상위 노출 전략의 성과를 분석한 사례를 공개했다.
국내 디지털 광고 시장이 2024년 약 59억 달러에서 오는 2035년 380억 달러 규모로 확대될 것으로 전망되는 가운데, 이커머스 플랫폼의 평균 광고 전환율은 1.6~2.1% 수준에 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광고비는 늘어나지만 실제 구매로 이어지는 비율은 낮은 상황에서, 업계의 관심은 '얼마나 많이 노출하느냐'보다 '노출된 자리에서 실제 구매가 일어나느냐'로 이동하고 있다. 이커머스 플랫폼에서 소비자의 실구매가 집중되는 상위 랭킹 구간을 안정적으로 유지하는 노출 구조 설계가 새로운 해법으로 주목받는 이유다.
챌린저스는 소비자의 실제 구매 및 참여 데이터를 기반으로 브랜드별 맞춤형 구매 전환 솔루션을 제시하고 있다. 200만 고객 풀을 활용해 특정 시점에 구매 신호를 집중시키고, 이를 통해 플랫폼이 해당 상품을 '잘 팔리는 상품'으로 인식해 상위에 노출시키는 구조를 만든다. 초기 판매 확보에서 상위 노출 유지, 나아가 오가닉 매출 확장까지 이어지는 구조를 구축함으로써 브랜드의 성장을 지원하고 있다.
실제 식품 브랜드 A의 사례에서는 챌린저스 캠페인 여부가 상위 랭킹 유지에 얼마나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는지를 보여준다. 동일한 프로모션 조건에서 챌린저스를 활용한 경우 캠페인 집행 3일 동안 최고 랭킹 12위를 기록하고 TOP30 구간에서 최대 31시간까지 노출을 유지한 반면, 챌린저스 미활용시에는 랭킹이 빠르게 하락하고 상위 노출에서 이탈(Rank Out)하는 현상이 반복됐다. 상위 랭킹은 한 번 확보하는 것이 아니라 지속적으로 유지하는 것이 관건이며, 노출 구조 설계가 그 차이를 만든다.
뷰티 카테고리의 B 브랜드는 챌린저스 캠페인을 통해 ROAS(광고비 대비 매출 수익률) 830%를 달성하며 캠페인 유입이 실제 매출로 직결되는 단기 효율을 입증했다.
C 브랜드의 경우 약 8개월 이상 장기적으로 캠페인을 운영하며 월 평균 매출이 초기 대비 약 50배 확대되는 성과를 기록했다. 초기 노출 확보 이후 유입이 지속적으로 누적되며 매출 성장으로 이어진 결과로, 노출 구조 설계가 단기 성과에 그치지 않고 장기 매출 기반을 구축하는 수단으로 작동함을 보여준다.
이러한 성과는 실제 브랜드들의 반복적인 선택으로도 이어지고 있다. 챌린저스에 따르면 2025년 3월부터 2026년 2월까지 1년간 챌린저스 캠페인을 처음 집행한 538개 브랜드 중 절반 이상인 58.6%가 같은 기간 내 추가 집행을 선택한 것으로 나타났다. 첫 집행에서 매출 효과를 경험한 브랜드들이 1년 안에 챌린저스를 다시 찾았다는 점에서, 일회성 캠페인을 넘어 지속 가능한 성장 모델로 자리잡고 있음을 보여준다.
화이트큐브 최혁준 대표는 “이커머스 환경에서는 단순히 노출을 늘리는 것을 넘어, 이를 안정적으로 유지하고 확장해 매출로 연결하는 전략이 중요하다”며 “노출 구조를 체계적으로 관리하는 것이 성과를 좌우하는 핵심 요소로 자리 잡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데이터 기반 솔루션을 고도화해 더 많은 브랜드가 지속적으로 성장할 수 있는 파트너로 나아가겠다”고 덧붙였다.
로컬세계 / 지차수 기자 chasoo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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