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원으로 꽃 피우는 남해의 선순환 미래’ 주제로 공무원·주민 대상 소통
[로컬세계 = 박종순 기자] 경남 남해군이 품격 있는 정원도시로의 도약을 위해 국내 최고 수준의 정원 전문가를 초청해 머리를 맞댄다.
남해군은 오는 2026년 9월 2일 오후 1시 30분, 마늘연구소 2층 강당에서 ‘정원도시 남해군 조성’을 위한 명사 특강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특강은 ‘정원으로 꽃 피우는 남해의 선순환 미래’를 주제로 진행되며, 초청 강사로는 국내 대표 정원 전문가인 이병철 해남 산이정원 위원장이 단상에 오른다.
이 위원장은 오랜 실무 경험과 전문성을 바탕으로, 남해군이 가진 천혜의 자연환경을 정원 자원과 연계해 지속 가능한 미래 성장 동력으로 발전시킬 수 있는 구체적인 전략과 비전을 제시할 예정이다.
강연은 총 2부로 나누어 진행된다.
1부는 본청 공무원들을 대상으로 정원도시 조성을 위한 행정적 거버넌스와 공공의 역할에 대해 다루며, 2부는 공무원과 지역 주민들이 함께 참여해 남해군 정원문화 확산과 상생 방안에 대해 자유롭게 소통하는 시간으로 꾸며진다.
군 관계자는 “이번 특강은 군민과 공직자가 함께 정원도시 남해의 청사진을 그리고, 정원문화가 가져올 지역 사회의 긍정적인 선순환 효과를 이해하는 뜻깊은 자리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남해군만의 차별화된 정원도시 브랜드를 구축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박종순 기자 papa595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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