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컬세계 = 김의준 기자] 부산 북구 구포1동 행정복지센터는 구포1동 바르게살기위원회가 지난 13일 무더위로 힘겨운 여름을 보내고 있는 관내 소외계층을 위해 ‘정성가득 영양죽 나눔데이’ 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지속되는 폭염으로 기력이 저하되기 쉬운 홀로 어르신들의 건강을 챙기고 안부를 확인하기 위해 마련됐다.
구포1동 바르게살기위원회 위원들은 행사 전날인 12일 직접 재료를 구입하고 손질한 데 이어, 13일 아침 일찍부터 구포1동 우일상회 앞 광장에 모여 정성껏 영양죽과 열무김치를 조리했다.
완성된 영양죽과 김치는 관내 홀로 어르신 100여 가구에 직접 전달하며 건강 상태와 안부를 살폈다.
최명철 위원장은 “연일 계속되는 무더위 속에 홀로 지내시는 어르신들이 조금이나마 기운을 차리시길 바라는 마음으로 위원들과 함께 정성을 담아 죽을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온정 넘치는 구포1동을 만들기 위해 다양한 나눔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이경민 구포1동장은 “이웃을 위해 정성껏 영양죽을 마련해 주신 바르게살기위원회에 깊이 감사드린다”고 전하며, “도움이 필요한 어르신들에게 이 온정이 잘 전달될 수 있도록 세심하게 살피겠다”고 덧붙였다.
김의준 기자 mbc471125@daum.net
[저작권자ⓒ 로컬(LOCAL)세계.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