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FC 2026 정규리그 마지막 홈경기가 8월 29일 화성종합경기타운에서 열린다.화성시 제공
[로컬세계 = 고기훈 기자] K리그2 화성FC는 오는 29일 오후 7시 30분 화성종합경기타운에서 충북청주FC를 상대로 2026시즌 24라운드 경기를 치른다.
이번 경기는 화성FC의 올 시즌 마지막 홈경기다.
화성종합경기타운이 ‘2027 전국체전’ 개최에 따른 시설 보수공사에 들어가면서 화성FC는 오는 9월부터 남은 리그 일정을 모두 원정경기로 치른다.
화성FC는 마지막 홈경기를 맞아 팬들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경기장 밖에서는 ‘K리그 스탬프 투어 부스’를 운영해 슈팅다트와 스톱워치, 물풍선 사격, 포토존 등을 선보인다.
팬들이 화성FC를 향한 메시지를 남길 수 있는 ‘응원 메시지 작성 부스’와 공식 서포터즈 ‘오렌지 샤우팅’ 홍보 부스도 운영된다.
경기 전에는 굿네이버스 고려인 아동들이 참여하는 기수단 입장과 공식 후원사 하나비젼시스템즈와의 협약식이 진행된다.
하프타임에는 2026시즌 홈경기 운영을 지원한 의용소방대에 감사패를 전달한다.
마지막 홈경기를 기념한 티켓 할인 행사도 마련된다.
화성·오산 지역 초·중·고등학생 본인과 동반 1인, 화성 소재 대학생과 기업 임직원, 화성시 공무원에게는 E석 또는 R석 50% 할인 혜택이 제공된다.
군인과 경찰관, 소방관은 E석을 1천원에 관람할 수 있으며, 10명 이상 단체 관람객에게는 W석과 E석 50% 할인이 적용된다.
할인 대상자는 현장 매표소에서 관련 증빙자료를 제시한 뒤 티켓을 발권받을 수 있다.
화성FC의 2026시즌 마지막 홈경기 티켓은 예매 플랫폼 NOL(야놀자)을 통해 예매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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