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컬세계 = 이태술 기자] 전북 남원시는 26일부터 28일까지 3일간 2026년 신규 임용예정 공무원을 대상으로 역량강화 교육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신규 임용예정 공무원 45명을 대상으로 남원시 바이오산업연구원 컨퍼런스룸에서 진행된다.
교육은 공직 가치관 확립과 실무형 인재 양성, 소통 및 조직력 강화 등을 중심으로 신규 공직자들의 조직 적응과 실무 역량 향상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주요 프로그램은 창의적 정책설계, 남원역사 바로 알기, 공문서 작성 실무, 공공디자인의 이해, 소통 및 갈등관리 등이다.
첫날에는 동료 간 결속력을 높이기 위한 ‘원팀(One Team) 시너지 스파크’ 팀빌딩 활동을 시작으로 창의적 정책기획 사례를 다루는 ‘탁월한 직원의 창의적 정책설계’ 특강과 ‘남원역사 바로 알기’ 교육이 진행된다.
둘째 날에는 남원시 인사팀과 공무원노조가 참여해 인사·복무·맞춤형 복지제도 등을 안내하고, 공문서와 보고서 작성 실습 및 자기계발 특강을 진행한다.
마지막 날에는 공공디자인의 개념과 정책 사례를 다루는 특강과 조직 내 소통·협업 역량을 높이기 위한 갈등관리 교육 등이 마련된다.
남원시 관계자는 “이번 교육이 신규 공직자들이 기본자세를 다지고 실무 적응력을 높이는 밑거름이 될 것”이라며 “새내기 공무원들이 남원의 미래를 이끌 핵심 인재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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