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시간
[로컬세계 이승민 특파원] 일본 사이타마현 치치부의 고원목장에 양귀비꽃 1500만 송이가 만개해 산과 계곡을 빨갛게 물들였다.
매년 5월이면 이곳에서 양귀비꽃 축제를 열어 많은 관람객들에게 사랑을 받고 있다. 올해로 10년째를 맞이하는 이 축제가 지금은 널리 알려져 하루 3000여 관광객이 찾아와 산골에 핀 양귀비꽃을 감상하며 찬사를 아끼지 않고 있다.
[저작권자ⓒ 로컬(LOCAL)세계.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평화통일연합 모국 방문단, 임진각서 ‘한반도 평화적 통일 전진대회’ 개최
서울구치소 앞, 평화통일연합 회원들 ‘종교 자유를 위한 평화 기도회’ 개최
한국무용, 도쿄의 밤을 수놓다…동경정애진무용단 제11회 발표회 개최
- 띄어 쓰기를 포함하여 250자 이내로 써주세요.- 건전한 토론문화를 위해,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비방/허위/명예훼손/도배 등의 댓글은 표시가 제한됩니다.
댓글 0
로컬세계
AI 실증지원 성과 공개…“의료·제조·글로벌 진출까지 사업화 가속”
“전기·자율차부터 해외진출까지…한국 자동차 산업, 세계 선도 나선다”
대기업과 함께하는 '부산 건설 미래비전 컨퍼런스' 개최
바다와 내륙을 잇는 새만금항 철도, 지역 발전과 관광을 품다
수능 마친 청소년 대상 전국 체험·심리회복 프로그램 운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