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컬세계 = 김웅렬 기자]
구재용 인천 서해구청장이 지난 24일 구청 본관 2층 대상황실에서 제6기 구민감사관 위촉식 및 교육을 진행했다.
이번 위촉식은 제5기 구민감사관의 임기 만료에 따라 새롭게 9명의 구민감사관을 위촉해, 주민 참여를 확대하고 투명하고 공정한 감사행정을 추진하기 위해 마련됐다.
구 구민감사관 제도는 지난 2016년부터 운영되어 왔으며, 구민의 구정 참여 기회를 넓히고 지역 현안 문제 해결에 기여해왔다. 특히 2024년과 2025년에는 총 24회에 걸쳐 동행정복지센터 감사를 실시해 ▲주민자치센터 활성화 방안 ▲지역 맞춤형 복지서비스 시행 ▲악성민원 대응을 위한 공무원 처우 개선 및 치유프로그램 도입 등을 건의했으며, 주민 요구사항 및 불편사항 18건을 접수·해결하는 성과를 거뒀다.
구 구청장은 “공무원의 시각이 아닌 주민의 입장에서 행정을 바라보고, 불합리한 제도 개선과 행정의 투명성·신뢰성 확보를 위한 다양한 조언을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저작권자ⓒ 로컬(LOCAL)세계.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