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컬세계 = 김의준기자]부산 서구는 지난 6일 구청장 주재로 2026년 상반기 ‘친절으뜸이’와 7월 ‘이달의 친절직원’ 시상식과 간담회를 열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최일선 민원 현장에서 주민들의 목소리를 듣고 세심한 민원 응대로 구민 중심의 행정서비스를 실천한 직원들의 노고를 격려하기 위해 마련됐다.
공한수 서구청장은 시상식에 이어 직원들과 간담회를 갖고 민원 업무 과정에서 겪는 애로사항과 건의사항을 들었다. 주요 민원 현안과 서비스 개선 방안에 대해서도 자유롭게 의견을 나눴다.
친절으뜸이와 이달의 친절직원으로 선정된 공무원들은 민원인의 입장에서 생각하고 소통하는 행정서비스를 제공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공한수 서구청장은 “민원인의 입장을 이해하고 경청하는 자세와 따뜻한 말투, 밝은 미소를 가진 공무원이 긍정적인 변화를 만드는 출발점”이라며 직원들을 격려했다.
김의준 기자 mbc471125@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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