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컬세계 = 김의준 기자]부산 사하구 다대2동 행정복지센터는 말복을 맞아 자매결연도시간 우호 증진과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지난 13일(목) 낫개가로공원에서 도·농 자매결연 도시인 ‘진도군 의신면’의 수산물을 홍보하는 직거래 장터를 개최했다.
이번 직거래 장터는 말복을 맞아 우수한 품질의 진도 활전복을 시중가보다 합리적인 가격에 판매하여 지역주민들의 큰 호응을 얻었으며, 낫개 오일장과 함께 개최되어 주민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호응 속에 1t에 달하는 물량이 빠르게 소진되는 등 큰 인기를 끌었다.
직거래장터를 후원한 손영희 주민자치위원회 위원장은 “말복을 맞아 주민들께 건강한 보양식을 선보임과 동시에, 오랜 인연을 이어온 자매결연도시 의신면의 어가에 도움을 줄 수 있어 매우 뜻깊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농·수산물 직거래 프로그램을 통해 상생하는 관계를 더욱 견고히 해나가겠다”고 말했다.
김의준 기자 mbc471125@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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