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컬세계 = 이남규 기자] 전남 장흥군은 설 명절을 맞아 드림스타트 사업의 일환으로 지역 내 저소득 가정 85가구에 명절 물품이 담긴 ‘복꾸러미’를 전달했다.
10일 장흥군에 따르면 복꾸러미에는 어려운 가정이 가족과 함께 따뜻하고 의미 있는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떡국 떡과 국거리용 고기 등 설 명절에 필요한 식재료를 담았다.
특히 단순한 물품 지원을 넘어 부모와 아동이 함께 음식을 준비하며, 가족 간 소통과 정서적 유대감 형성에 중점을 뒀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드림스타트 관계자들은 각 가정을 직접 방문해 복꾸러미를 전달하며 대상 가정의 안부를 살폈고, 아동들의 생활 환경과 건강 상태 등을 점검했다.
군 관계자는 “설 명절은 가족과 이웃이 함께 정을 나누는 소중한 시간이라며 이번 지원이 아이들과 가족들에게 작은 위로와 희망이 되길 바라다”고 말했다.
로컬세계 / 이남규 기자 diskarb@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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