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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학박사 최무웅 건국대학교 이과대학 명예교수 |
비가 안와서 농사를 못짓는 것 즉 그해는 가뭄이어서 작물이 타 죽은 일이 비일비재한 현상은 많이 당해 보았으니 그리 기억하지 않고, 아 가뭄이야 그저 지나가고 있다는 것은 그것이 일시적인 것이며 금방 정상으로 회복되기에 모두가 심각하게 생각하지 않고 있다고 말할 수 있어요.
특히 우리나라는 4년에 한 번 정도는 가뭄이 오기에 그것 역시 그리 심하지 않게 생각하고 뭐 우물 파서 물을 대면 가뭄을 견딜 수 있다는 것으로 그리 심각성이 없는 것 같이 보인다는 것은 관개수로 시스템이 잘 구축되어있어 그러니 그 기간이 짧기에 그런 것이라고도 말할 수 있어요.
몽골같이 방목하는 방법의 농사는 그러하지 않은 지역으로 이사 가면 되는 것이라고 그것에 대한 큰 관심을 두지 않고 있다고 말할 수 있어요. 이런 현상이 수십년 계속 되면 지표에 식물과 동물이 살 수 없는 사막화로 변하는 것이며, 그 곳은 생태환경이 형성되지 않고 있는 오늘의 사람을 연상하면 어느 정도인지 알 수 있어요. 그래서 사막은 연 강수량이 150mm이하면 사막으로 구분하고 있어요.
그것은 인간이 살아가는데 어려움 즉 살 수 없다는 곳이며 그런 곳에 오아시스가 없으면 100% 주거 불가능한 것이 됩니다.
35억 명을 습격하는 열파, 2070년까지 거주불가능(2020/05.06 Wed posted at 14:30 JST)에 의하면 지구상에서 가장 기온이 높은 것은 아프리카의 사하라사막 지역으로 연간 평균기온이 29도 이상의 가혹한 환경으로 덮여있는 지역은 지구 육지의 0.8% 이다. 연구팀의 예측에서 극단적인 더위가 2070년까지 지구표면의 19%로 확대되어 35억 명에 명향을 미친다. 영향을 받는 지역에는 아프리카 사하라 사막 이남, 남미, 인도, 아라비아 반도, 호주 등이 포함된다.
특히 인구가 급증하고 있는 지역인 인도와 나이지리아 등 가혹한 기온에서 사는 인구가 가장 많은 나라가 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연구팀은 35억 기후난민 세계은행 추계를 크게 옷돌고 있다. 그러므로 남아시아, 사하라사막 이남, 중남미에서 1억4300만 명이 이주 강요의 우려가 있을 거라고 예측했다. 그러나 이산화탄소 배출량이 빠르게 크게 줄이면 가혹한 더위에 노출되는 시람들의 수를 반감시키는 것이라고 연구는 지적했다.
지구의 기온은 2100년까지 3도 상승을 예측하고 있다. 육상은 해상에 비해 온난화가 빠르기 때문에 사람이 경험하는 기온은 2070년까지 약 7.5도 상승 전망된다. 이러한 변화로 식량생산과 수자원 확보에 중대한 영향을 미치고 이주에 따른 충돌이나 분쟁이 발생될 것이다(2020,05,06 Wed posted).
지구는 인간이 배출하는 탄소를 더하여 급격한 에너지 변동으로 인해 지구의 생태환경이 급격히 변화하면서 약 35억 명에게 환경역습인 열파로 2070년까지 주거가 불가능하다는 것으로 예측 되므로 지구의 인간들은 큰 시련을 받는 것이 될 것이며 그것은 주인 첸지 즉 인간은 멸종으로 가는 시간이며, 지질연대표에 거대한 변화가 기록될 것이라고 강하게 예측할 수 있다.
이런 현상은 지구가 46억년 동안 수없이 변화를 한 것에 비하면 이것은 조족지혈에 지나지 않지만 인간이 지구에서 엄청난 개발과 문화와 문명 과학기술을 만들었기에 탄소배출량을 지구적 규모고 저감하면 그런대로 지구의 인간들은 멸종은 면할 것이라고 예측 된다.
그나 염려는 이것에 대한 에너지 변동이 순간에 회복되지 않는다는 것이므로 위에 열거한 지역들은 큰 충격을 면하기 어려울 것이라고 예측 한다. 그러므로 지구의 자연적 변동을 인간은 제어할 수 없으므로 인간이 지구에 태어나 가장 심한 충격을 받을 것이라고 예측된다. 그 결과는 상상한 것보다 더 강력한 변동의 충격이 될수 있을 것이라고 예측하고 끊임 없는 준비를 하지 않으면 지구에서 인간의 삶은 가장 어려운 환경이 될 것이라고 예측 합니다. 이학박사 최무웅 건국대학교 이과대학 명예교수. 한국갈등조정학회장. (사)해양문화치유관광발전회고문. 땅물빛바람연구소장, New Normal Institute 연구소장. 풍수지리감정사연맹 총재. 구리시 미세먼지 대응대책위원회 위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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