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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학박사 최무웅 건국대학교 이과대학 명예교수 |
대기와 수권의 자연적 현상이나 플라스틱 권은 인공적인 것이다. 인간이 자신들의 편리를 위해 과학의 힘으로 발명한 것이 수지 즉 플라스틱이다. 지금 우리주변에 플라스틱이 없는 곳이 없어요, 플라스틱이 인간생활에 크게 차자하고 있다. 그러면서도 그러한지를 생각지도 못하고 있으며 누군가가 말하면 마이동풍으로 듣고 있는 것이 지구인들의 정신이라고 말하고도 싶다.
태평양에 거대한 면적의 섬이 발견된 것이라서 혹시 융기한 것이 아닌가 생각들 했는데 자세이 검토하니 플라스틱을 비롯한 부유물지의 쓰레기가 모여 섬을 이룬 형상이었기에 모두 놀란 것이다.
플라스틱 쓰레기가 분당100만개가 바다로 흘러 들어간다고도 밝혔으며 이 쓰레기와 함께 세균인 Thioclava Sp. BHET1 이라 불리는 것이 바다에서 발견된 박테리아가 어마 어마한 양의 플라스틱에 점유 당하고 있다.
그러므로 인간이 만든 자연생태계인 지구는 수권 대기권과 더불어 [플라스틱 권]이 존재하게 되어 지구생태계에 악 영향을 주고 있다. 수권에서의 영향도 대단한 상태이다, 산호초 해초 등이 백화가 되어가고 있으며 이로 인해 어류에 극심한 폐해인 종의 멸종으로 오가는 현실이 되어 있다. 그러므로 지구의 수권 매크로의 생물들이 충격을 받고 있어 인간에게도 당연히 영향을 주고 있다고 말하고 싶다.
조사결과에 의하면 전 세계 바다 즉 수권에 떠다니는 플라스틱 쓰레기는 약 5조2500억 개의 플라스틱 쓰레기가 지구환경을 거대하게 위협하는 쓰레기와 싸움을 하고 있는 오늘의 지구인들의 현상은 자업자득(自業自得)한 것이라고 말하고 싶다. 그런데도 나는 아니야, 나는 아니고 너야 이렇게 말하는 사람들도 많지만 모두 지구에서 살고 있는 인간들의 행위의 결과이기 때문에 그런 말을 하게 된다는 것이다.
뉴스에서 거북이와 기타 어류를 해부한 결과 우리가 버린 쓰레기를 먹고 사망한 것으로 판단 되었다. 최근에는 자연적으로 해양에서 해저화산이 폭발로 인해 경석(물에 뜨는 돌)이 해안으로 몰려와서 선박운항에 큰 충격과 거북이 사망한 것이 그것을 주어먹고 있는 생태계가 일본이 그 예이다.
그러므로 자연과 인위적 현상이 합쳐져 지구는 거대한 충격으로 인해 예상치 못한 지구환경 변동이 발생하고 있다고 말할 수 있는 오늘의 지구의 현상이다.
태평양에 거대한 플라스틱 섬 [쓰레기 권]은 지구인들에게 큰 충격을 주고 있지만 나는 아니야 너지. 이런 식으로 행동하기에 결과적으로 [쓰레기권]이 자연적으로 형성된 오늘이다. 이런 충격에도 인간은 이기적이라서 나는 아니야 너야 나도 아니야 이런 식으로 하기에 아무도 처리를 안해 새로운 권역이 형성된 것이다.
이제 서로 미루는 형상의 결과가 어떤 것인지 그 충격을 지구인들이 받고 있으며 그것이 지구의 생태환경의 멸종으로도 역할을 할 것이라는 예측도 가능하다고 본다. 지구인들이 오오 태평양에 새로운 섬이 나타났으니 부동산 매매나 할까 기다리는 사람들도 많은 것이 오늘의 지구인들의 현상일지도 모르겠다.
이학박사 최무웅 건국대학교 이과대학 명예교수. 한국갈등조정학회장. (사)해양문화치유관광발전회고문. 땅물빛바람연구소장, New Normal Institute 연구소장. 풍수지리감정사연맹 총재. 구리시 미세먼지 대응대책위원회 위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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