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원물품 전달식. 화성시 제공 |
[로컬세계=강상국 기자](사)희망을나누는사람들이 경기 화성시에 27일 마스크를 후원했다,
(사)희망을나누는사람들은 관내 복지관 10개소, 아동복지시설, 청소년복지시설 등 사회복지시설 42개소에 마스크 40만 장을 배부 완료했다.
정명근 화성시장은 “코로나19 재유행으로 취약계층의 걱정이 더욱 커진 상황”이라며 “지금같은 시기에 이웃을 위해 나눔에 앞장서주셔서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사)희망을나누는사람들은 교육·사회복지 후원 등의 사업을 하는 단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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