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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무웅 건국대학교 이과대학 명예교수 |
그런 반면 오미크론을 퇴치할 수 없는 것이라서 그런가요 아니면 그 나라의 방어능력이 의학적으로 힘이 없어서인지 어째든 [오미크론]으로 역사의 술래바퀴인 쇄국정책을 쓰고 있어도 말 못하고 당하고만 있다고 말하고 싶다.
그러므로 입국자들의 입국수속을 구분하기 위해 색깔이 진한 팬으로 입국서류를 작성하게 하는 것 등이 쇄국정책이 아니고 무엇일까요라고 필자는 생각하게 된다. 오미크론으로 한 입국제한이지만 그것은 쇄국정책이라고 강하게 말한다.
자국인만 살고 타국인은 죽어야 하는 것이 숨은 논리적인 현상이 쇄국정책이 아니고 무엇인가요, 그런 것을 강하게 오미크론을 핑계로 차별적 우월적 입국정책이 신쇠국정책이라고 강하게 말하고 싶다. 나라별로 쇄국 정책이 다른 가난한 어째든 입국자를 표시나게 하거나 입국을 거절하는 정책은 모두 쇄국정책이다.
어느 국가는 입국문서 작성을 적색으로만 표시해야 하는 것 그자체가 강한 쇠국정책이 아니면 무엇인가요, 또 어떤 국가는 입국을 거절하거나 14일 격리시켜서 인권을 강압하는 것 등이 모두 쇄국정책의 행위이다.
그러므로 신쇄국정책 시대라고 하는 것은 오미크론이라는 코로나 이름이지만 결국 자신들만 보호하고자 하는 입국 거부 또는 입국자 분리수용, 또는 적색 펜으로 입국 서류를 기록하도록 하는 것들이 쇄국정책의 요인들이기 때문이다.
코로나확산을 막는다는 것은 누구나 수용할 수 있는 것이나 그것을 핑계로 가난한 나라 사람들이 오지 못하게 하는 수단으로 활용하고 있기 때문이다. 실제적으로 경제적으로 우위의 국가들이 코로나 방어정책이라고 선언하고 공공연하게 신쇄국정책을 쓰고 있다고 말할 수 있다.
오미크론을 신 쇄국정책으로 활용하는 것은 지구인들의 생각과 행동이 문제라고 생각된다. 그런 것 역시 지구의 기상과 기후적 변동의 에너지 차이의 영향이므로 지구의 생태환경은 생각지 못하는 정도로 크게 변화할 것이다. 그런 현상은 과거 지구의 지질시대에도 그러한 결과는 생명체들의 멸종이 오랫동안 이어져 왔던 것과 동일한 것인지 생각해 보아야 할 것이다.
현재는 코로나19에서 델타로 그리고 오미크론으로 변종 되어오는 과정이 신쇄국정책을 반성치 않고, 정당한 것 같이 생각하고 있다는 것이큰 문제이다. 그러므로 그것이 신 쇄국정책이라는 것을 깨달아야 한다는 것인데도 그 누가하나 신쇄국정책이라고 말하는 사람이 없는데 큰 실망이다.
그러므로 지구인들이 과거의 에너지 순화를 반복하게 될 수도 있다는 것이다. 지구의 성장연대를 보면 미래가 어떻게 진행될지가 예측 가능하게 되는 것은 역사는 수레바퀴와 같다는 말이 해당되는 것 일수도 있다고 깊이 생각하지 않으면 지구의 인간은 미래가치가 없을 수도 있다는 예측이 가능케 된다.
최무웅 건국대학교 이과대학 명예교수. 한국갈등조정학회장. (사)해양문화치유관광발전회고문. 땅물빛바람연구소장, New Normal Institute 연구소장. 풍수지리감정사연맹 총재. 구리시 미세먼지 대응대책위원회 위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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