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락마을 이웃더하기’ 사업은 1인 가구 증가에 따른 사회적 고립감과 고독사 위험을 예방하고, 지역사회 내 지속 가능한 사회관계 회복을 돕기 위해 기획된 민·관 협력 특화사업이다.
세 번째 진행되는 이번 행사는 1·2차에 이어 홀로 어르신 3세대를 모시고 협의체 위원과 1대1로 조를 이루어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관내 도시재생 문화공간인 수영성극장을 찾아 함께 단체영화를 관람했다. 영화 관람 후에는 서로의 안부를 묻고 소통하는 정서 공유의 시간을 가졌다.
망미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최향숙 위원장은 “어르신들께서 평소에 접하기 어려운 영화 관람을 하시면서 활짝 웃으시며 즐거워하시는 모습을 보니 큰 보람을 느낀다. 앞으로도 이웃이 이웃을 돌보는 따뜻한 구락마을을 만들기 위해 다양한 맞춤형 복지 사업을 적극 발굴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이은희 망미2동장은 “무더운 날씨에도 어르신들을 위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망미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 감사드린다. 촘촘한 지역사회 안전망을 구축하여 고독사를 예방하고 복지사각지대 없는 망미2동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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