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컬세계 = 맹화찬 기자] 부산 북구 화명1동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13일, 관내 실용음악전문학원인 화명실용음악학원 그라운디댄스학원과 함께 저소득 취약계층 아동·청소년의 학원비 지원 및 성장을 돕는 『꿈꾸는 청소년, 재능을 펼치다』 사업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2025년에 이어 올해 2회째를 맞이한 『꿈꾸는 청소년, 재능을 펼치다』 사업은 경제적 어려움으로 예체능 교육 기회를 접하기 힘든 아동·청소년들에게 수업 참여 기회를 제공해 재능 발굴과 꿈 실현의 기반을 마련하고자 추진됐다.
이번 협약을 통해 두 학원은 수강료 감면 혜택을 제공하는 한편, 복지사각지대 위기 가구 발굴에도 적극 협력하기로 약속했다.
전병익 화명실용음악학원 원장은 “경제적인 여건 때문에 재능을 펼치지 못하는 청소년들이 없도록 돕고 싶었다”며 “지역사회와 함께할 수 있어 보람을 느낀다”고 말했다.
김하니 그라운디댄스학원 원장은 “댄스는 아이들의 감성과 자존감을 키워주는 소중한 도구”라며 “아이들이 댄스 활동을 통해 자신감을 얻고 자신의 꿈을 키워나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혜숙 화명1동장은 “지역사회의 미래인 아동·청소년들을 위해 기꺼이 협력해주신 학원 관계자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민관기관과 적극 협력해 촘촘한 복지안전망을 구축하고, 주민과 함께하는 돌봄 공동체를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로컬세계 / 맹화찬 기자 a5962023@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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