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타하우스’ 및 공식 애프터파티 성공적 운영… 전 세계 영화인 교류·화합의 장 마련
■ 국제행사 운영 노하우 바탕, 5성급 서비스 제공… 고품격 호스피탈리티 경쟁력 입증
▲ 파라다이스 호텔 부산에서 부산국제영화제 개막 애프터파티가 열리고 있는 모습.파라다이스 제공
[로컬세계 = 지차수 기자]부산의 대표 5성급 호텔 파라다이스 호텔 부산이 아시아 최대 규모의 영화 축제 ‘제31회 부산국제영화제’ 공식 본부호텔로서의 역할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16일 밝혔다.
지난 6일부터 15일까지 열흘간 영화의전당을 비롯해 센텀시티, 해운대, 남포동 등 부산 일대에서 열린 이번 영화제에서 파라다이스 호텔 부산은 세계 각국의 영화인을 맞이하는 ‘스타하우스’로 운영됐다. 주요 초청 인사들에게 품격 있는 숙박과 세심한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은 물론, 공식 일정 전후 편안하게 머물며 자연스럽게 소통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해 영화인들의 교류와 화합을 이끄는 구심점 역할을 했다.
특히 영화제 개막일인 지난 6일 저녁에는 공식 애프터파티를 열어 세계적인 감독과 배우, 영화계 관계자들이 한자리에 모이는 글로벌 네트워킹의 장을 마련했다. 참석자들은 영화에 대한 영감과 비전을 공유하며 국적과 세대를 넘어 교류하는 시간을 가졌다. 파라다이스 호텔 부산은 세심한 행사 운영과 품격 있는 식음 서비스, 차별화된 환대를 선보이며 참석자들로부터 호평을 받았다.
이번 영화제에는 첫 한국 방문으로 화제를 모은 베니스국제영화제 경쟁부문 심사위원장 출신 배우 겸 감독 매기 질렌할을 비롯해 아카데미 감독상 수상자인 알폰소 쿠아론 감독, 프랑스를 대표하는 배우 이자벨 위페르와 샤를로트 갱스부르가 참석했다. 이란의 거장 마지드 마지디 감독과 필리핀의 라브 디아즈 감독, 일본 애니메이션계의 거장 린타로 감독도 함께했다. 국내에서는 이창동, 나홍진, 김지운 감독 등 한국 영화계를 대표하는 인사들이 자리를 빛냈다.
파라다이스 호텔 부산은 영화제 기간 주요 참석자들이 머무는 숙박 공간을 넘어, 국내외 영화인들이 공식 일정 안팎에서 만나 관계를 쌓고 새로운 협업 가능성을 모색하는 영화제의 또 다른 중심 무대로 기능했다. 이를 통해 성공적인 영화제 개최를 안정적으로 지원하는 동시에 세계 영화인들을 연결하는 문화 교류의 가교로서 의미를 더했다.
파라다이스 호텔 부산은 1996년 부산국제영화제 출범 때부터 공식 본부호텔로 함께하며 영화제의 성장과 한국 영화산업 발전을 지원해왔다. 올해도 오랜 기간 축적한 국제행사 운영 경험과 체계적인 서비스 역량을 바탕으로 국내외 영화인들이 온전히 영화제에 집중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며 신뢰받는 파트너로서의 역할을 충실히 수행했다는 평가다.
앞서 파라다이스 호텔 부산은 부산국제영화제뿐만 아니라 ‘2026 코리아국제스트리밍페스티벌’, ‘LIV 골프 코리아 2026’ 등 다양한 글로벌 행사의 본부호텔을 성공적으로 운영해왔다. 세계 각국의 주요 인사와 관계자를 맞이하며 쌓아온 전문적인 의전 및 행사 운영 노하우를 통해 차별화된 호스피탈리티 경쟁력을 지속적으로 입증하고 있다.
파라다이스 호텔 부산 관계자는 “이번 부산국제영화제는 파라다이스만의 품격 있는 서비스를 바탕으로 영화제의 성공적인 운영과 글로벌 네트워크 확대에 기여할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부산을 대표하는 글로벌 호스피탈리티 기업으로서의 역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지차수 기자 chasoo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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